연꽃이 피지 않아 아쉬웠던 잊지 못할 그 곳
때마침 커다란 보름달이 문무대왕릉 바로 위에 보기 좋게 자리 잡았다 구름이 더 멋지게 걸쳐 있었으면 좋았겠지만-
나, 무슨 소원 빌었게?
비구름이 서울부터 우리를 계속 따라오는 바람에 실망하고 있던 찰나 저무는 태양과 함께 멋지게 이런 그림을 만들어내었다
함께여서 더욱 좋았던 내 생애 최고의 일몰